[뉴스웨이]세계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해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들이 '참부자 정신'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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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8-02-26 18:10본문
세계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해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들이 '참부자 정신' 발휘
박병래 기자 blpark@newsway21.com
[서울=뉴스웨이]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은 기업경쟁력에 달려 있다. 기업경쟁력은 인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인재경쟁력은 인재를 육성하는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 "대한민국 경쟁력은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명강사와 대학 교수, 각기관 및 기업의 인재육성 책임자들이 앞을 다투어 자기계발에 힘쓰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한국강사협회(명예회장 권대봉, 회장 안병재)이다.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한 대한민국 명강사 1,000명을 육성 한다"는 협회의 사업 목표는 인재육성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회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이 되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사)한국강사협회(www.kela.co.kr)를 찾는 이유는 안병재 회장(한국파워포인트연구소 대표, 삼성경제연구소 파사모포럼 회장)의 '참부자 정신'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참부자란 많은 것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베푸는 자를 말합니다. 지식.정보화의 사회는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는 시대입니다. 많이 가진 자들이 많이 베풀어야 하는 "참부자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교육의 현실은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나눔에 인색합니다. 특히 강사들은 명강의 비결과 자료는 절대 공유하지 않으며 서로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명강사들을 만나 '참부자 정신'을 설득했습니다.처음에는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강사협회의 정신으로 서로 강의 자료와 정보를 솔선하여 나누고 있으며, 협회 행사도 '참부자 정신'을 발휘하여 적극 도와주고 있습니다."
"협회의 년간 큰 행사는 많습니다. 매회 200명 이상 참석하는 '대한민국 명강사초청세미나' 년6회를 비롯하여, '명강사육성세미나' 년4회, 그리고 세계적인 명강사초청세미나 1회, 대한민국 명강사경진대회 ..등 매달 큰 행사를 개최하고 있지만, 회원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도와주고 있어, 운영에 큰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안병재 회장의 자신감이 넘치는 말에서 협회 창립 1년만에 회원 4,000여명이 가입한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협회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급변하는 시대에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者는 '강사'가 될 수 없다" 는 창립취지로, 변화의 시대에 자기계발에 우수한 회원을 '명강사 회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명강사 인원 제한을 '1+1,000-1명'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명강사 1명이 새롭게 탄생되면, 명강사 1,000명 회원 중에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1명은 강퇴조치가 된다는 규정이다.
모든 회원들이 '명강사 회원 1,000명'에 포함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평가 기준이 '참부자 점수'에 달려 있다는 점도 놀랍다. 이 모두가 안병재 회장의 '능력 중심의 인재육성' 철학과 솔선하는 '참부자 정신', 그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신뢰'에서 출발하고 있었으며, 많은 회원들이 안회장을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개척자'라며 존경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협회가 말하는 '21세기 명강사'란 소위 '3C'를 겸비한자, 즉 존경받을 수 있는 인격(Character), 감동을 주는 명강의 실력(Competence),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헌신(Commitment)의 세가지를 갖춘 강사를 말한다. 자기 강의분야의 성공경험과 자기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이웃의 행복과 성공,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명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강사협회가 인정하는 강사가 되려면 협회의 명강사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유명한 강사라고 '명강사'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협회가 인정하는 명강사 검증방법은 '협회 명강사 육성과정'을 거치고 '명강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강사로 선발되거나, 각기관 및 기업교육 담당자로 구성된 '명강사추천100인 위원회'의 특별 추천을 받아야 한다.
명강사로 추천 받으면 '명강사초청세미나'를 통해 많은 강사와 교육 담당자에게 최종적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초청되어 '명강사'로 위촉을 받는 명강사는 이명박서울시장을 비롯한 40명에 불과하다.
"한 사람의 '명강사'가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지도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대기업 인재개발원장이 협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HRD 전문 교수님이 협회를 자문하고 있고, 대한민국 명강사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회원들의 역량계발을 특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독립협회가 독립투사를 육성.지원함으로써 민족독립기반을 조성했듯이, 한국강사협회도 인재육성을 책임질 명강사 1,000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세계 초인재강국의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물적 자원과 자본이 열악한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풍부한 인적자원개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협회는 대한민국이 초인재강국이 되는 날까지 '명강사 1,000명 육성'사업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뜻있는 명강사들이 한국강사협회를 탄생시켰고, 한국강사협회가 명강사를 탄생시키겠습니다." 라는 안병재 회장의 힘있는 말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사진/노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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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래 기자 blpark@newsway21.com
[서울=뉴스웨이]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은 기업경쟁력에 달려 있다. 기업경쟁력은 인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인재경쟁력은 인재를 육성하는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 "대한민국 경쟁력은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명강사와 대학 교수, 각기관 및 기업의 인재육성 책임자들이 앞을 다투어 자기계발에 힘쓰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한국강사협회(명예회장 권대봉, 회장 안병재)이다.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한 대한민국 명강사 1,000명을 육성 한다"는 협회의 사업 목표는 인재육성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회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이 되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사)한국강사협회(www.kela.co.kr)를 찾는 이유는 안병재 회장(한국파워포인트연구소 대표, 삼성경제연구소 파사모포럼 회장)의 '참부자 정신'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참부자란 많은 것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베푸는 자를 말합니다. 지식.정보화의 사회는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는 시대입니다. 많이 가진 자들이 많이 베풀어야 하는 "참부자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교육의 현실은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나눔에 인색합니다. 특히 강사들은 명강의 비결과 자료는 절대 공유하지 않으며 서로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명강사들을 만나 '참부자 정신'을 설득했습니다.처음에는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강사협회의 정신으로 서로 강의 자료와 정보를 솔선하여 나누고 있으며, 협회 행사도 '참부자 정신'을 발휘하여 적극 도와주고 있습니다."
"협회의 년간 큰 행사는 많습니다. 매회 200명 이상 참석하는 '대한민국 명강사초청세미나' 년6회를 비롯하여, '명강사육성세미나' 년4회, 그리고 세계적인 명강사초청세미나 1회, 대한민국 명강사경진대회 ..등 매달 큰 행사를 개최하고 있지만, 회원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도와주고 있어, 운영에 큰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안병재 회장의 자신감이 넘치는 말에서 협회 창립 1년만에 회원 4,000여명이 가입한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협회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급변하는 시대에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者는 '강사'가 될 수 없다" 는 창립취지로, 변화의 시대에 자기계발에 우수한 회원을 '명강사 회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명강사 인원 제한을 '1+1,000-1명'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명강사 1명이 새롭게 탄생되면, 명강사 1,000명 회원 중에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1명은 강퇴조치가 된다는 규정이다.
모든 회원들이 '명강사 회원 1,000명'에 포함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평가 기준이 '참부자 점수'에 달려 있다는 점도 놀랍다. 이 모두가 안병재 회장의 '능력 중심의 인재육성' 철학과 솔선하는 '참부자 정신', 그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신뢰'에서 출발하고 있었으며, 많은 회원들이 안회장을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개척자'라며 존경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협회가 말하는 '21세기 명강사'란 소위 '3C'를 겸비한자, 즉 존경받을 수 있는 인격(Character), 감동을 주는 명강의 실력(Competence),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헌신(Commitment)의 세가지를 갖춘 강사를 말한다. 자기 강의분야의 성공경험과 자기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이웃의 행복과 성공,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명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강사협회가 인정하는 강사가 되려면 협회의 명강사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유명한 강사라고 '명강사'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협회가 인정하는 명강사 검증방법은 '협회 명강사 육성과정'을 거치고 '명강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강사로 선발되거나, 각기관 및 기업교육 담당자로 구성된 '명강사추천100인 위원회'의 특별 추천을 받아야 한다.
명강사로 추천 받으면 '명강사초청세미나'를 통해 많은 강사와 교육 담당자에게 최종적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초청되어 '명강사'로 위촉을 받는 명강사는 이명박서울시장을 비롯한 40명에 불과하다.
"한 사람의 '명강사'가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지도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대기업 인재개발원장이 협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HRD 전문 교수님이 협회를 자문하고 있고, 대한민국 명강사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회원들의 역량계발을 특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독립협회가 독립투사를 육성.지원함으로써 민족독립기반을 조성했듯이, 한국강사협회도 인재육성을 책임질 명강사 1,000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세계 초인재강국의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물적 자원과 자본이 열악한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풍부한 인적자원개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협회는 대한민국이 초인재강국이 되는 날까지 '명강사 1,000명 육성'사업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뜻있는 명강사들이 한국강사협회를 탄생시켰고, 한국강사협회가 명강사를 탄생시키겠습니다." 라는 안병재 회장의 힘있는 말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사진/노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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